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9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으쌰으쌰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28(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

  • 상품권

AD

책소개

변함이 없는, 보석 같은 ‘진실한 사랑’

『으싸으싸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는 짜증맨 손자와 군기 반장 할머니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보석 같은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는 경험을 담은 성장 스토리입니다.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마’나 ‘할빠’로 불리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일하는 엄마 아빠 대신 두 분의 역할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지요. 할마는 할머니하고 엄마를 합친 말입니다. 할빠님들을 요즈음 피딩족(Feeding)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Financial), 육아 교육을 즐기고(Enjoy), 활동적이며(Energetic), 헌신하기도(Devoted) 하는 그런 분들을 가리키는데 첫 글자를 합친 것에다 그룹을 나타내는 ‘족’을 붙여 피딩족이라고 부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태웅이는 갑작스런 아빠의 교통사고로 인해 당분간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아빠만 건강해지면 태웅이네 가족은 언제든지 전에 살던 아파트로 돌아간다고 했고, 그때까지만 잠시 할머니가 맡아 주기로 한 것입니다. 할머니는 본인의 취미활동을 뒤로한 채 이사한 첫날부터 태웅이가 다니는 학교와 학원 시간표를 핸드폰에 꼼꼼히 저장했고 엄마보다 더욱 정확하게 시간을 챙기고 잔소리가 늘었습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자신을 돌보는 할머니가 고맙기도 했지만 태웅이는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에 점차 할머니에게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는 누구보다 다정한 할머니였는데 할머니하고 태웅이 사이에 학교와 학원이 끼어들자 할머니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입니다. 어느 관계이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듯이 태웅이는 할마를 향해 짜증도 내고 불편한 감정 표현을 수시로 드러내곤 하는데 그렇게 부딪히면서도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으싸으싸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

운동도 취미활동도 열심히 하는 태웅이 할머니는 이야기책에 나오는 인자한 할머니들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친구 지성이네 할머니는 전혀 간섭하지 않고 에구구 예뻐라만 하시는데 태웅이 할머니는 목소리도 크고, 옆에서 밀착 관리를 하셔서, 수련회 때 마이크를 손에 든 군기 반장 교관하고 너무나 똑같았습니다. 귓속이 와락와락, 머릿속이 흔들흔들……. 어쩌라고요, 어쩌라고요……. 태웅이는 할머니 말이 길어질수록 도무지 무슨 말인지 점점 알아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간섭이 끊이지 않는 할머니 때문에 짜증맨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선생님은 할머니를 ‘할마’라고 불렀고 친구들도 “할마! 할망! 할마! 할망!”이라고 합창하듯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태웅이에게는 할마라는 말이 놀리기 딱 좋은 별명처럼 들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순식간에 올라온 짜증은 얼굴부터 확 일그러뜨렸습니다.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하는 등굣길에서 아픈 아빠를 놀리는 친구들을 만나면 괜히 짜증이 더 났고 그런 광경을 보고 할머니는 가끔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점점 짜증이 늘어가던 어느 날, 사촌 동생 소라가 집에 오면서 태웅이도 아빠도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손주들 돌보랴, 살림하랴 힘이 들었던 할머니는 결국 몸살이 나고 자리에 눕게 되자 태웅이 마음도 편치 않게 됩니다.
스스로 제 할 일을 챙기기 시작한 태웅이는 과연 할머니와 마음을 터놓고 친해질 수 있을까요?

목차

목소리가 쩌렁쩌렁
할마라고도 부른대요
울보 군기 반장
고장난 할마 현미경
할마도 친구도 다 보기 싫어요
나를 내버려 두세요
또 한 명의 군기 반장
소라가 생각한 머리 운동
어쩌라고, 어쩌라고!
천사들이 다니는 교실
병원에 다시 입원한 아빠
우리 아빠 최고
여전히 목소리가 쩌렁쩌렁

작가의 말_학조부모 우리의 할마, 할빠

본문중에서

우리 할머니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수시로 온 집안을 쩌렁쩌렁 울리게 했다. 우리 할머니 목소리는 아침마다 하는 운동에서 만들어진 게 분명했다.
“으?! 으으?! 으?! 으으?!”
할머니는 거실에서 아령을 들고 아침 일찍 운동을 했다. 그 구령 소리 때문에 나는 매일 아침 자동으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다._16p

아무튼 우리 아빠는 내가 보기에도 사고가 난 뒤, 행동이나 말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렸다. 바보 같았다. 병원에도 할아버지가 항상 데리고 다녀야만 했다. 우리 할머니는 그런 아빠 때문에 울보가 되고 만 것이다._33p

“탄산음료를 아이 때부터 많이 먹으면, 이가 썩고 몸도 자꾸 아프게 된단 말이다. 너 수련회 갔을 때 무서운 군기 반장이 탄산음료는 못 먹게 했다면서?”
이런 걸 봐도 우리 할머니 마음속에 아주 특별한 현미경이 들어 있는 게 분명했다. 말을 안 해도 무엇 때문에 짜증이 났는지 훤히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하기야 어떤 날은 내가 놀고 있는 위치까지 딱 알아맞혔다._39p

할머니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소리를 내며 웃었다. 게다가 이날은 할아버지, 엄마까지 거실에 나와 구경을 했다.
“내가 이 맛에 힘들어도 손주들 본다. 대한민국 할마 할빠들도 나하고 똑같은 마음일 거다.”
할머니는 운동을 마치고 아주 크게 박수까지 쳤다._86p

할머니는 내 등을 밀면서도 한쪽 팔로 계속 눈물을 훔쳤다. 아침마다 ‘으?! 으?!’ 하며 힘차게 외치던 할머니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어쨌든 할머니가 그처럼 많이 우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덩달아 나도 소매 끝으로 계속 눈물을 닦아 냈다._113p

잠시 뒤 나는 할머니가 시키지 않았어도 부지런히 숙제를 시작했다. 소라가 했던 말처럼 내가 숙제를 일찍 마치면 할머니가 더 많이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드디어 숙제를 마친 뒤, 공책들을 가지런히 펼쳐 잠이 든 할머니 침대 옆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고 나서 할머니 방을 까치발로 살금살금 벗어나고 있었다._148p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김혜리(金慧理)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5

1955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석사)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은『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빨간 우체통』『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바꿔버린 성적표』『메아리가 되고 싶어요』『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나를 비교하지마세요』『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보보의 모험』『엄마 친구 딸은 괴물』『진희의 스케치북』『날개 달린 아이들』『빠샤 천사』『방귀쟁이 촌티 택시』등 다수가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예숙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그린 책으로는 《사라진 조우관》,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피자 선거》, 《으싸으싸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전복순과 김참치》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이상한 동물원》이 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