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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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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숲을 가로지르는 기나긴 강이 있습니다. 강은 밤에도 낮에도 흘렀지만, 아무도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강 자신조차도 말이지요. 어느 날,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궁금했던 곰 한 마리가 강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다 철버덩! 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통나무배를 타고 강을 둥둥 떠다니던 곰 앞에 개구리, 거북이, 비버, 너구리, 오리가 나타나고, 이후 그들은 앞으로 어떤 일이 닥쳐올지 알 수 없는 모험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렇게 통나무배는 강의 하류로 계속 흘러가고, 마침내 거센 폭포를 마주칩니다. 강을 따라나선 숲속 동물들은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요? 그들은 강 끝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출판사 서평

★★ 인생에 대한 완벽한 은유를 담은 그림책!

“밤에도 흐르고, 낮에도 흐르는 강이 있었어. 강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몰랐지.”
- ‘삶’이라는 강에 자신을 맡기고 성큼 올라타 볼 것!
통나무배에 올라탄 곰, 개구리, 거북이, 비버, 너구리, 오리는 그동안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지만, 어느새 같은 통나무배를 타고 같은 강을 따라 흘러갑니다. 숲속 동물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강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모험이 길어질수록 예상할 수 없는 일만 잔뜩 벌어집니다. 새로운 동물을 갑작스레 만나거나 가파른 폭포를 맞닥뜨리는 것 같은 일말이지요. 이렇듯 모험은 자꾸만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의 그림 작가인 ‘르웬 팜(LeUyen Pham)’은 이 그림책을 ‘인생에 대한 완벽한 은유‘라고 표현했습니다. 숲속 동물들처럼 우리 역시 별난 점을 가진 서로 다른 존재들이지만, 인생이란 커다란 강을 따라 함께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인생 역시 어디로 어떻게 흐를지 실제로 겪어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책 속에 나오는 강과 똑같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는 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동물과 강에 빗대어 표현하여 독자가 오랫동안 잊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의 모험은 한마디로, “야호, 신난다!”
-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더욱 즐거운 모험!
곰은 모험을 떠날 생각조차 없었지만 개구리가 배 위로 뛰어오르면서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외로웠던 개구리는 거북이들과 사귀면서 자신에게도 친구가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두려움이 많아 모험을 꺼리던 거북이들은 타고난 선장인 비버를 만나 통나무배 타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과 다른 새로운 존재를 만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삶의 즐거움을 발견한 거지요. 숲속 동물들은 통나무배를 타면서 여럿이 함께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경험합니다. 아찔한 폭포 아래로 떨어지면서도 그들은 서로를 붙잡으며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모험의 끝에서 동물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야호, 신난다!” 함께했던 모험이었기에 재미는 배가 되고, 두려움은 반이 되었으니까요.
숲속 동물들은 지금껏 혼자 지냈습니다. 생김새는 물론 각자의 개성도 모두 달랐으니까요. 하지만 서로의 개성을 받아들이자 혼자서는 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동물들은 함께하는 즐거움, ‘공동체의 힘’을 발견했지요.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숲은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마다 색깔을 더해 가더니, 모든 동물이 친구가 되어 웃고 떠드는 마지막 장면에선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 찹니다. 함께했을 때 비로소 내가 지내는 세상이 더욱 다채로워진다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지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는 서로를 믿고 함께 모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 좋은 그림책!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를 쓴 ‘리처드 T. 모리스(Richard T. Morris)’는 아동서점협회(ABC)에서 제정한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책‘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작가로, 운율 넘치는 문장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는 작품을 꾸준히 집필해 왔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역시 소리 내어 읽었을 때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단지 눈으로 읽을 때보다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을 때, 낱말이 고유하게 갖고 있는 리듬감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곰은 강에 빠졌다는 걸 깨달았어.
하지만 엄청난 모험에 빠졌다는 건 몰랐지.
폴짝, 개구리가 뛰어올랐을 때까진 말이야.

개구리는 친구가 없어 개굴개굴 외로워했어.
하지만 친구가 무척 많다는 건 몰랐지.
불쑥, 거북이들이 올라왔을 때까진 말이야. - 본문 중에서

재치 있고도 세련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
그림 작가 ‘르웬 팜’은 수채 물감과 잉크를 사용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숲’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했습니다. 우거진 나무 사이의 덤불이나 꽃, 바위 등은 소소한 요소에 불과하지만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아 책을 넘길 때마다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입니다. 동물들이 모험하는 ‘강’은 이리저리 굽어지며 마구 물결치는데, 정확하고도 섬세하게 표현된 덕분에 독자는 마치 자신이 통나무배에 직접 오른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모험하는 동물들의 표정도 시시각각 다채롭게 변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동물들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자유롭게 분할하거나 의도적으로 그림에 글을 넣지 않는 기법은 그림책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작가의 섬세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는 모험을 더할 나위 없이 잘 표현해 냈으며, 독자는 마지막까지 작품에 깊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추천사

혼북
이 이야기는 삶에 대한 완벽한 은유, 그 자체이다!

커커스 리뷰
뛰어난 그림이 좋은 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책 속 내용을 빌려 책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렇다. “야호, 신난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서로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는 메시지로 가득한 황홀한 이야기!
경쾌한 내용과 몰입도 높은 그림 덕분에 독자 역시 동물과 함께 강을 따라가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소리 내어 읽기에 더없이 탁월한 그림책!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그러다 철버덩, 곰은 강에 빠졌다는 걸 깨달았어.
하지만 엄청난 모험에 빠졌다는 건 몰랐지. - 7p

거북이들은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알리려 애썼어.
하지만 통나무배 타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진 몰랐지. - 10p

그동안 여러 친구들은 저마다 따로따로 살아왔어.
여기 이렇게 함께 있게 될 줄 몰랐단다. -28p

[작가의 말]
글 작가 노트 무언가를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운 좋게도 가끔씩 책으로 내고 싶은 이야기를 만나곤 해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를 만난 것처럼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는 음양 무늬를 보다가, 각자의 ‘개성’과 함께 있을 때의 ‘균형’에 대한 영감이 떠올라서 쓰게 된 이야기랍니다. 사실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타고나지요. 세상에는 이렇게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살아가는데도 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로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며 살기 때문이에요. 여러 사람의 다양한 개성을 받아들이면 자신에 대해서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 힘을 합치게 된답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책 속 주인공들처럼 삶이라는 강에 자신을 맡기고 성큼 배에 올라타 볼 것, 개성이 다른 이들과 힘을 합치고 함께 모험을 떠나 보라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이 그림책의 독자들 모두가 통나무배에 올라타고 신나는 모험을 즐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리처드 T 모리스

화가의 말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예요. 단순하고 선명한 이야기지만, 곰곰 들여다볼수록 우리 삶을 ‘완벽한 은유’로 그려 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처음 이야기를 읽었을 때부터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곰, 개구리, 비버 등 이 책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단숨에 떠올랐거든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를 그리는 내내, 나는 우리가 같은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서로 모르고 지내는 이유가 뭔지 골똘히 생각했어요. 차례차례 강에 빠지는 동물들을 보면서 비로소 깨달았지요. 함께 강에 빠지고, 함께 헤엄치고, 함께 웃고, 이런 일들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결국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는, 우리는 저마다 다른 존재이지만 같은 강을 따라 여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와 함께 뜻밖의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르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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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처드 T. 모리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상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0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와 그림책을 쓰고 번역하며 그림책 전문 어린이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와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전문 작은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그림책 일상예술과 그림책 창작에 대해 강의한다. 《검피 아저씨의 코뿔소》, 《안녕, 미피》,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등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해님맞이》,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림책 쓰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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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웬 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3

1973년 베트남의 사이공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디자인 아트센터 컬리지에서 그림 공부를 했고, 드림웍스 사에서 일을 했다. 이브 번팅이 글을 쓴 '오소리야, 너 이거 할 줄 아니?' (2000) 에 처음으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그림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언니와 여동생'은 처음으로 글 그림 작업을 모두 한 첫 번째 작품이다. 지금 샌 프란시스코에 거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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