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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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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수학과 과학에 강한 와이즈만 BOOKs의 그림책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죠. “새들은 밤에 어디에서 잠을 잘까?” “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는 무엇으로 움직이지?” “비버는 왜 축축한 물 위에 집을 짓는 걸까?” “내 눈은 어떻게 엄마를 볼 수 있는 걸까?” “엄마는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은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호기심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과 한발 한발 함께 걸으며 호기심을 과학적 질문으로 키워 나갑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들도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래요.
하늘을 나는 새와 바다를 누비를 물고기는 집 걱정에서 자유로울까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 봐요!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비바람을 피하고 가족들을 보호해 줄 집을 지어 왔어요. 나무, 천, 벽돌, 콘크리트, 강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하고 특별한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산과 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집 걱정이 없을까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들만큼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짝을 찾고 새끼를 낳아 키우려면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 하거든요. 동물들은 혼자서, 짝을 지어서 또는 종족 모두가 힘을 합해서 둥지를 지어요. 이 책에는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디 어떤 동물의 집이 가장 멋진지 동시를 읽어 볼까요?

세계적인 건축가들도 따라 하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
건축가 가우디가 새들의 둥지 모양을 본떠 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죠. 그만큼 야생 동물들은 모두 천재적인 건축가예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은 아주 놀라워요. 재료는 보통 흙, 나뭇잎, 풀, 큰 나뭇가지, 잔가지, 껍데기, 털, 머리카락, 진흙, 모래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자기가 직접 집 지을 재료를 만들어 내는 동물들도 있어요. 거미는 자기 몸에서 직접 실을 자아내 거미집을 만들고, 큰가시고기는 접착제를 만들어 내고, 유럽쌍살벌은 종이를 만들어 내요.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이에요. 비버는 앞니로 나무를 갉아 강을 막은 다음 거대한 댐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짓지요. 프레리도그는 거대한 땅속마을을 만드는데 그 속에 사는 프레리도그는 미국 전체 인구의 수보다 많아요. 흰점박이복어는 바닷속에 자기 몸의 40배나 되는 거대한 둥지를 만들어요. 땅속에 집을 짓는 문짝거미는 흙과 풀을 엮어 집을 숨기는 문짝을 만들지요.

유머러스한 동시 속에 드러나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
아이들이 멋진 시를 읽으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고난 이야기꾼 데이비드 L. 해리슨이 그 일을 해냅니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과 그 동물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상세하게 들려줘요. 작가는 킹코브라를 팔도 다리도 없이 야무지게 둥지를 짓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라고 불러요. 그리고 물속에 멋진 둥지를 짓고 암컷에게 자기가 지은 멋진 둥지를 봤냐며 놀러 오라고 구애하는 큰가시고기가 되어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들지요. 또 나무 위에 거대한 가마 모양의 집을 짓는 붉은가마새에게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해요. 13편의 동시에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뿐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동시를 읽고 나면 이 동물들을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요.

동물들의 건축물을 실감나게 살려 내는 입체적인 그림
길스 라로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에요. 언뜻 보면 입체적 조각처럼 보이지만 평면 위에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칠해서 여섯 겹이나 일곱 겹을 이룬 그림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화가 길스 라로쉬의 정성스런 그림은 어린 독자들이 흥미롭게 동물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동물들의 모습과 동물들이 지은 집의 모습이 마치 3D 그림으로 보는 것처럼 입체적이고 생생해요.

◈ 이 책의 구성
-땅속, 땅 위, 물속, 하늘로 구분해서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집 짓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각 장소마다 서로 다른 세 동물이 등장하지요.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과 동물들이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생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맨 뒷장에는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동물들보다 색다른 동물의 집짓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바로 나팔돌산호의 둥지예요.

◈ 해외 독자들의 서평
▶ 역시 뛰어난 작가다! 아이들이 시를 사랑하게 됐다. -돈
▶ 재미있고 유익하다. 여러 종류의 정보책들이 많지만 교사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리지
▶ 데이비드의 시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매료시킨다. -티나
▶ 자연주의자인 10살 딸아이는 이 책의 시와 그림을 좋아한 나머지 다른 책들도 찾아보기 시작했다. -비비

추천사

동물은 새끼를 낳고 키우기 위해 집을 짓는다.
동물은 각기 다른 재료와 방법으로 자신에게 가장 좋은 집을 짓는다.
동물에게 집 짓는 일은 힘들지만 가장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노래하듯 풀어낸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다보면
마치 내가 집을 짓는 것처럼 내 마음도 즐거워진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 이 책의 구성
-땅속, 땅 위, 물속, 하늘로 구분해서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집 짓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각 장소마다 서로 다른 세 동물이 등장하지요.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과 동물들이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생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맨 뒷장에는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동물들보다 색다른 동물의 집짓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바로 나팔돌산호의 둥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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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L. 해리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 기획자 및 번역 작가로 활동하다가 영국으로 건너가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을 비롯해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있고, 현재 번역작가 외에도 디자인 평론가, 대학 강사, 전시 기획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디자인 천재',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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