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기차에서 3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

  • 상품권

AD

책소개

《화장실에서 3년》,《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기차에서 3년』은 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선 기차에 갇힌 주인공 상아의 이야기입니다. 부산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사촌인 별아 언니와 둘이 올라오는 길에 갇힌 것. 천둥번개가 치고 전기마저 들어오지 않자, 기차 안은 금세 전쟁터나 다름없이 변합니다. 제한된 공간에 갇힌 순간, 배려하는 모습은커녕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고 꿋꿋하게 주위를 돌보며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상아를 그리고 있습니다.

“책임자 나오라고 해!”라며 자기가 힘 있는 사람임을 드러내는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급한 용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거짓말을 하며 상아의 휴대 전화를 강탈하다시피 하는 아줌마도 있었습니다. 반면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흥분한 사람들을 다독이는 아저씨, 시종일관 조용하게 기다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진짜 어른스러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상아가 탄 작은 기차 한 칸은 다양한 인간 군상으로 가득해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진심으로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단다.”
《화장실에서 3년》《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마음속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던 상아가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주위를 돌보며 더욱 어른스러워진다!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해 온 작가 조성자의 신작


‘3년 시리즈’의 마지막 권 《기차에서 3년》은 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선 기차에 갇힌 주인공 상아의 이야기이다. 부산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사촌인 별아 언니와 둘이 올라오는 길에 갇힌 것. 천둥번개가 치고 전기마저 들어오지 않자, 기차 안은 금세 전쟁터나 다름없이 변한다. 또다시 찾아온 위기의 상황에서 상아는 전 편들보다 사뭇 여유롭다.
첫 번째 권 《화장실에서 3년》은 상아가 비좁고 오래된 화장실에 갇히면서, 지난 일을 떠올리며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였다. 특히 부모의 다툼과 이별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동화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동화 작가 조성자만의 특색이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였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홀로 갇혀 무서웠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도서관이 책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 작품이었다.
《화장실에서 3년》이 가족을 이해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었고, 《도서관에서 3년》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책 속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면 ‘3년 시리즈’의 마지막 권 《기차에서 3년》은 제한된 공간에 갇힌 순간, 배려하는 모습은커녕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고 꿋꿋하게 주위를 돌보며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상아를 그리고 있다. 이처럼 내 속에 있는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꿈을 향해 한발 나아가던 상아가, 이제 주변을 돌보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세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년 시리즈’를 읽으며 아이들도 상아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특히 첫 권부터 상아와 함께했던 아이들이라면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돌보는 아이로 자란 상아
앞 권들과 달리 《기차에서 3년》에서 상아는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기차 객실에 갇힌다. 혼자도 아니고 더군다나 어른들과 함께이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 예상과 달리, 상황은 더욱 안 좋다. 기차가 멈추고 불도 꺼지고 에어컨마저 까무룩 꺼지자, 어른들은 저마다 휴대 전화를 들고 아우성이다. 울어 대는 아기에게 큰 소리를 치고 심지어 어떤 아저씨들은 몸싸움까지 벌인다. 정말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이 와중에 상아는 화장실과 도서관에 갇혔던 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상아는 우는 아기를 위해 진심을 다해서 오카리나를 불기 시작한다. 어느새 상아는 주위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 주위까지도 변화시키는 성숙한 아이로 자란 것이다. 이와 같이 색다른 경험들을 통해 조금씩 성숙해 가는 상아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이다.

작은 기차 객실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
기차가 멈춰 서고 시간이 흐를수록 어른들은 본성을 드러낸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 책임자 나오라고 해!”라며 자기가 힘 있는 사람임을 드러내는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급한 용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거짓말을 하며 상아의 휴대 전화를 강탈하다시피 하는 아줌마도 있고, 초조함에 창문을 깨려는 행동파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발길질을 하며 몸싸움을 벌이는 아저씨들도 있다. 반면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흥분한 사람들을 다독이는 아저씨, 시종일관 조용하게 기다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진짜 어른스러운 사람들도 있다. 덥고 답답해서 우는 아기와 지친 아기 엄마, 줄곧 휴대 전화로 엄마에게 징징거리는 사촌 언니 별아까지 상아가 탄 작은 기차 한 칸은 다양한 인간 군상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려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이는 설정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마음을 다잡고 주위를 보살피는 상아의 모습은 더욱 빛을 발한다.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음악의 힘
지옥 같은 기차 안을 일순간 천국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바로 ‘음악’이었다. 상아가 부는 오카리나의 청아한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정화시켰다. 여기에 하모니카 연주가 덧붙여지자, 사람들은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돈을 주고 팔라고 해도 내놓지 않았던 물을 내 식구들에게 주듯 서로 나눠 마신다. 음악을 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자, 자연스레 주위를 대하는 태도도 변한 것이다. 그 힘에 감동 받은 상아의 사촌 별아도, 단 한순간도 떼어 놓지 않던 휴대 전화를 내려놓고, 악기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다.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음악의 힘을 새삼 발견하게 되는 장면이다.

추억을 만드는 공간, 기차
기차는 우리 일상과 밀접하지만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어딘가로 데려다 줄 것만 같은 매력이 넘치는 공간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낯선 곳으로 떠나는 설렘과 집으로 돌아올 때 드는 안도감까지, 기차는 수만 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상아도 친구 수빈이가 다녀온 기차 여행 얘기에 솔깃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기차에서 먹는 소시지도 맛있고, 철로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느낌도 편안했다. 무엇보다 상아는 날마다 보던 도시 풍경이 아니라, 초록이 넘실거리는 산과 들, 가끔씩 보이는 왜가리 같은 동물에 푹 빠진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고, 멈췄던 기차가 서울역을 향해 달려 엄마 아빠의 품에 무사히 안긴 상아에게 기차는 또 다른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목차

1. 꿈이었으면 좋겠다 ………………………………… 9
2. 기차에서 쫀득쫀득 소시지 먹기 ………………… 20
3. 기차는 한강 철교 위에 서 있다 ………………… 35
4. 기차 안은 전화하는 소리로 아우성! …………… 46
5. 기차 안에서의 싸움 …………………………………53
6. 큰 목소리보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힘이 있다……68
7. 아기와 놀아 주기 ……………………………………78
8. 소풍 온 것 같은 시간 ………………………………93
작가의 말……………………………………………… 10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조성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70412

1957년에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산정 호수 부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탄강의 맑은 물과 각흘산의 아름다운 산색은 그녀의 어린 시절을 풍요롭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작품에도 큰 영향을 끼친듯하다. 그녀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 주인공들의 맑고 깨끗한 품성과 작품 전체에 흐르는 정서에는 그 영향력을 찾아볼 수 있다. 그녀는 1985년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과 아동 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겨자씨의 꿈』, 『송이네 여덟 식구』,『하늘 끝 마을』,『날아라 된장 잠자리야』들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8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