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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괴물 [양장]

원제 : (The)teacher from the black la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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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선생님은 괴물』. 이 책은 아이들이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아이의 시각에 맞춰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두렵고 설레는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아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상상을 그대로 옮겨 놓아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오늘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런데 그린이라는 이름의 선생님은 진짜 괴물이래요. 더군다나 우리 담임이랍니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문에 비치더니 삐그덕 문이 열려요. 이런! 선생님은 정말 꼬리가 있는 초록색 괴물이에요. [양장본]

〈font color="ffb6c1"〉〈/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상상을 통해 재미와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아이들의 표정과 괴물 선생님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표현합니다.

출판사 서평

하룻밤만 지나면, 나는 1학년이 돼요.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된 거죠.
가슴이 두근거려요.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런데 한편으론 걱정도 돼요. 무서운 괴물 선생님이 우리 담임이면 어쩌죠?
- 처음 학교에 가게 된 나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기 하루 전이에요.
아이는 신나 하면서도,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가 봐요.
특히, 누나 형 들이 무서운 선생님이 많다는 얘기를 해 주자
지레 겁을 먹고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이 괴물이면 어떻게 하냐며, 온갖 괴물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눈치예요.
처음 담임선생님을 만날 아이의 모습이 기대돼요.
- 처음 학교에 가게 된 아이를 둔 엄마

▶‘처음’이라는 설렘과 두려움
누구에게든 ‘처음’은 설렘과 두려움을 안겨 준다. ‘처음’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인 동시에, 낯선 것에서 오는 ‘두려움의 벽’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에겐 더욱 그럴 것이다. 처음 또래 친구를 만난 아이,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되어 엄마와 떨어지게 된 아이,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 처음 자전거를 타 본 아이, 처음 강아지를 안아 본 아이 등 아이에겐 세상 거의 모든 일들이 ‘처음’으로 다가온다. 그 처음 속엔 늘 옆에 있어 주고 함께 기뻐하는 엄마와 아빠가 있다. 그래서 아이의 ‘처음’을 이끌어주기 위해 엄마 아빠는 항상 분주하다. 어렸을 적 얘기를 해 주기도 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애를 먹기도 한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은 아이들이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위한 예방주사와도 같은 책이다.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우리 선생님은 괴물이라는 설정으로 두려움을 가중시킬 것 같은 이 책은, 아이들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그대로 옮겨놓아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온갖 상상의 결정체로 탄생시킨 괴물 선생님의 모습과 그 괴물 선생님이 벌이는 아이들 괴롭히기 마술 쇼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음직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을 통해 아이들은 두려움을 공감하는 동시에, 해소하는 탈출구를 발견할 것이다.

▶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과연 우리 선생님은 누구일까?’ ‘내 짝꿍은 누가 될까?’ 등 새로운 만남에 기대를 갖는다. 엄마 아빠를 떠나, 유치원과 동네 친구들만의 관계를 벗어나 처음으로 공동생활을 하게 되는 아이는 ‘만남’에 유난히 큰 관심을 보인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은 학교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들의 고민과 두려움을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마이크 탈러가 쓴 다소 엉뚱해 보이는 괴물 선생님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흔히 들려주는 교육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보다 더욱 생생하고 신빙성 있게 느껴진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에서 ‘상상’이란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재미를 제공하며, ‘만남’의 기쁨이 배가 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자레드 리의 그림은 아이들의 특성을 익살스럽게 살려,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의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표정과 괴물 선생님의 과도한 행동을 실감나게 표현해 상상에 날개를 달아 주고 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과 실재 사이의 다리를 오가며 ‘처음’이라는 설렘과 두려운 감정을 미리 경험해 보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내용
오늘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가슴이 두근거려요.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주 예쁜 여자 선생님일까요? 아니면, 사마귀투성이 얼굴의 남자 선생님일까요? 교실에 앉아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문에 얼비치더니 삐그덕- 문이 열려요. 이런! 선생님은 정말 꼬리가 있는 초록색 괴물이네요. 친구들을 삼켜 버리고, 빛을 쏘아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갑자기 낮잠 시간이라며 엎드리라고 중얼거려요. 깜박 잠이 든 난 ‘찌르르릉’ 벨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어나요. 그런데 (괴물 선생님은 온데간데없고 그 대신) 아주 예쁜 선생님이 제 앞에 있는 게 아니겠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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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크 탈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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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건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5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치의학을 공부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서덕출문학상, 윤석중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벙어리 장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발톱', '시간여행', '그림자', '넌 바보다' 등 6편의 동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대표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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