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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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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민희
  • 출판사 : 느림보
  • 발행 : 2007년 11월 19일
  • 쪽수 : 32
  • ISBN : 97889587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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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이 책은 돼지라는 캐릭터를 인간에 빗대어 그린 그림책으로, 편리한 현대 문명과 달리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에펠탑, 뭉크의 '절규' 등 그림 곳곳에 명소와 명작들을 패러디한 장면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돼지들은 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고, 어려운 연구도 했지요. 할 일이 많아지자 돼지들은 사람들을 데려와서 일을 시켰어요. 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은 집을 짓고, 마을을 짓고, 도시를 짓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이제 돼지들은 춤만 추게 되는데…. [양장본]

출판사 서평

-현대문명을 깜찍하게 비튼 엉뚱한 상상력!
〈〈라이카는 말했다〉〉로 2007년 상반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신인작가 이민희의 두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작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는 〈〈라이카는 말했다〉〉와 함께 ‘200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공동수상한 작품으로, 이 책에서도 현대문명을 풍자한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엿보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되뇌며,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옛날보다 훨씬 풍부해진 먹을거리와 편의시설,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불만에 가득 찬 모습으로 아등바등 살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미 상당 부분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고 있는 지금,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기계화되어 이기적으로 변모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돼지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잘 알려진 명작들을 곳곳에 패러디해 넣은 그림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현대 우리 인간이 잃어버린 삶의 본질을 일깨우라고 얘기합니다.

★2006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심사 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는 현대 문명의 풍자로서 작가의 유니크한 감수성이 간결한 문장과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조형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풍부하다기보다는 모자람이 없는 이 작품은 마치 ‘이 그림책을 감상하는 데 지장을 주는 요소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라고 여유를 부리는 듯합니다.”-2006 한국안데르센상 심사평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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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줄거리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고 어려운 연구도 했죠. 재미있는 춤도 잘 췄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진 돼지들은 사람들을 데려와 일을 시켜요. 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이 도시를 짓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이제 돼지들은 춤만 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주 똑똑해졌지요. 할 일이 많아진 사람들은 척척로봇을 만들어요. 사람들은 단추를 누르고, 로봇이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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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민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6

1976년 한여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밤하늘 별을 관찰하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별들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우주를 담고 싶어 합니다. 2006년 <라이카는 말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1월 <<라이카는 말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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